SAP OX02 회사코드 생성은 FI 프로젝트 초기 세팅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핵심 작업입니다. 회사코드는 독립적인 재무제표를 생성하는 최소 법적 회계 단위이며, Currency·Country·Language 등 핵심 파라미터는 한 번 잘못 설정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ECC 6.0 기준으로 SPRO 경로, 필드별 의미, EC01 복사 vs 신규 생성 비교, 선후행 IMG 설정, 대표 에러 해결까지 실무 컨설턴트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들어가며: 회사코드 하나 잘못 잡았다가 프로젝트가 흔들린 이야기
SAP OX02 회사코드 생성은 FI 프로젝트 초기 세팅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핵심 작업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단계에서 실수가 자주 일어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 이런 케이스가 있었는데요. 킥오프 직후 Enterprise Structure 구성을 빠르게 진행하면서 Currency를 잘못 입력한 채로 샘플 전표까지 넣어버린 거예요. 나중에 발견했을 때는 이미 종속 데이터가 발생한 상태였고, 결국 해당 회사코드를 폐기하고 새로 만드는 쪽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일정 지연은 덤이었죠. Country 값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금 프로시저와 직결되어 있어서, 잘못 입력하면 GL/AP/AR 전반에서 연쇄 오류가 터져 나옵니다.
이 글은 ECC 6.0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S/4HANA와의 차이는 필요한 지점마다 별도 표기합니다.
이런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 대상 | 왜 도움이 되는가 |
|---|---|
| FI 모듈 처음 세팅하는 주니어 컨설턴트 | OX02 필드별 의미부터 선/후행 IMG까지 한 번에 정리 |
| OX02 실행은 해봤지만 필드 의미가 불명확한 운영 담당자 | Currency·Country·Language가 실제로 어디에 영향 주는지 설명 |
| EC01 복사 vs 신규 생성 전략을 고민하는 시니어 | 판단 기준과 리스크를 구체적으로 비교 |
SPRO 회사코드 생성 경로와 Enterprise Structure Definition 구조부터 에러 해결까지, 프로젝트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만 담겠습니다.

회사코드란 무엇인가: SAP FI 조직구조 안에서의 위치와 역할
SAP Company Code란 — 재무제표의 최소 단위
회사코드는 SAP FI에서 독립적인 재무제표를 생성하는 최소 법적 회계 단위입니다. 쉽게 말하면,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별도로 뽑아야 하는 법적 주체 하나가 곧 회사코드 하나입니다. 한국 법인이 하나, 미국 법인이 하나 있다면 각각 다른 회사코드가 필요하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왜 이런 단위가 필요하냐고요? 크게 세 가지 이유입니다.
- 법적 재무보고 의무: 국가별로 법인 단위 재무제표 제출이 필요
- 통화 기준 관리: 회사코드 기준 통화로 모든 회계 전표가 기록
- 국가별 세무·로컬라이제이션 반영: 세금 프로시저, 국가별 검증 로직, 지역화(Localization) 요건
SAP 조직구조 맥락 — 어디에 위치하는가
graph TD
A[Client] --> B[Company]
B --> C[Company Code]
C --> D[Business Area]
C --> E[Profit Center]
C --> F[GL / AP / AR / AA]
▲ SAP 조직구조 계층도. Client 아래 Company(그룹 레벨)가 있고, 실제 FI 전표가 기록되는 단위가 Company Code입니다. 모든 재무 트랜잭션은 회사코드를 기준으로 발생합니다.
FI의 모든 전표 — G/L 전표, 매입채무(AP), 매출채권(AR), 자산회계(AA) — 는 반드시 회사코드를 기준으로 기록됩니다. 즉, 회사코드가 없으면 전표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OX01 / OX02 / OX03 — 헷갈리는 T-code 정리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혼선 포인트입니다. 세 개 T-code의 역할을 정확히 구분해두세요.
| T-code | 기능 | 수준 | 실무 사용 빈도 |
|---|---|---|---|
| OX01 | Company 생성 | 그룹/상위 법인 개념 (Consolidation용) | 낮음 (구조 설계 시 1회) |
| OX02 | Company Code 생성 | 실제 FI 전표 발생 단위 생성 | 높음 (프로젝트 초기 핵심) |
| OX03 | Company Code 조회/변경 | 기존 회사코드 속성 확인 및 부분 수정 | 운영 중 간간이 사용 |
실무에서는 “회사”와 “회사코드”를 혼용하는 경우가 많아 혼선이 생기는데, SAP 내부적으로 Company(OX01)와 Company Code(OX02)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문서화할 때 반드시 구분해서 쓰세요.
IMG 설정 경로: SPRO에서 OX02까지 단계별 안내
선행 IMG —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
OX02를 실행하기 전에 아래 선행 항목을 점검하세요.
1. Company(OX01) 생성 여부
그룹 Consolidation 구조나 법인-그룹 연결이 필요한 프로젝트라면 Company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단독 법인 프로젝트라면 필수는 아니지만, 구조 설계 문서에 명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Country Customizing 완료 여부
SPRO → SAP NetWeaver → General Settings → Set Countries
국가 코드가 정의되어 있지 않으면 회사코드 생성 시 즉시 오류가 납니다. 이 부분은 Basis 또는 글로벌 템플릿 팀과 함께 확인하세요.
SPRO 실행 경로
SPRO
└─ Enterprise Structure
└─ Definition
└─ Financial Accounting
└─ Edit, Copy, Delete, Check Company Code
▲ OX02로 직접 실행하거나, SPRO 경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메뉴명에 “Edit, Copy, Delete, Check”가 함께 있는 것은, 이 경로 하나에서 생성·복사·삭제·점검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T-code 한눈에 보기
| T-code | 설명 | 비고 |
|---|---|---|
| OX02 | Company Code 신규 생성 | SPRO 경로와 동일 |
| OX03 | Company Code 조회 및 변경 | 운영 중 속성 확인 시 사용 |
| EC01 | 기존 Company Code 복사 | 템플릿 기반 구축 시 활용 |
S/4HANA 변경사항: S/4HANA에서도 OX02/EC01 경로는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회사코드 생성 후 Business Partner 및 Universal Journal(ACDOCA) 연계 설정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Fiori Launchpad에서 “Manage Company Codes” 앱으로도 접근 가능합니다.
회사코드 생성 방식 2가지: OX02 신규 생성 vs EC01 복사
현장에서 “그냥 EC01로 복사하면 빠르지 않나요?”라는 질문이 프로젝트마다 나옵니다. 두 방식의 차이를 구조적으로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 구분 | OX02 신규 생성 | EC01 기존 복사 |
|---|---|---|
| 적합한 상황 | 신규 국가 진출, 템플릿 없음, 정교한 설계 필요 | 검증된 템플릿 존재, 유사 구조 확장, 일정 촉박 |
| 장점 | 클린한 구조 시작, 불필요 설정 유입 없음 | 기존 설정 자동 반영, 프로젝트 기간 단축 |
| 단점 | 후속 연결 설정 많아 시간 소요 | 불필요·과거 임시 설정까지 복사 (Hidden Error 위험) |
| 리스크 수준 | 낮음 (통제 가능) | 중간~높음 (복사 원본 품질 의존) |
| 권장 판단 기준 | 정합성·통제 우선 | 속도 우선 |
▲ 실무에서는 “EC01로 복사 후 불필요 설정 정리”하는 방식이 가장 많이 쓰이지만, 복사 원본(템플릿 회사코드)의 품질 검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OX02 필드별 상세 설명 — 단순 입력값이 아닙니다
OX02 화면에서 입력하는 값들은 이후 FI 전체 로직의 기준점입니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① Company Code
- 4자리 코드, Client 내 유일해야 함
- 숫자/영문 조합 모두 가능 (예:
1000,KR01,IN10) - 프로젝트 초기에 네이밍 규칙을 표준화하세요. 나중에 바꾸면 연쇄 수정이 발생합니다.
② Company Name
- 보고서, 출력 문서, 조회 화면에서 자주 노출
- 실제 법인명 또는 표준 약어 사용 권장
③ City / Country
- City는 주소 정보 수준
- Country는 매우 중요: 세금 프로시저(Tax Procedure), 국가별 로컬라이제이션 로직, 지역화 설정과 직접 연결
④ Currency (가장 중요!)
- 전표 기록 및 재무 데이터 집계의 핵심 기준
- 운영 데이터가 발생한 이후에는 변경이 사실상 불가
- 잘못 설정 시 신규 회사코드를 새로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
- 프로젝트 초기, Blueprint/Fit-to-Standard 단계에서 반드시 확정
⑤ Language
- 기본 언어 설정
- 일부 출력 텍스트, 화면 기본값에 영향
- 글로벌 프로젝트에서는 현지 언어 vs 그룹 표준 언어 기준을 사전 합의
⑥ Chart of Accounts 연결
- OX02 자체에서 완전 연결되지 않음
- 회사코드 생성 후 후행 IMG에서 별도 할당 필수
후행 IMG — 회사코드 생성 후 반드시 이어지는 설정
회사코드만 만들어 놓으면 전표 입력도 안 됩니다. 아래 4가지는 FI 세팅의 골격입니다.
회사코드 생성 (OX02)
↓
Chart of Accounts 할당
└─ SPRO → Financial Accounting → G/L Accounting → G/L Accounts
→ Master Data → Preparations → Assign Company Code to Chart of Accounts
↓
Fiscal Year Variant 할당
└─ SPRO → Financial Accounting → Financial Accounting Global Settings
→ Fiscal Year → Assign Company Code to a Fiscal Year Variant
↓
Posting Period Variant 할당
└─ SPRO → Financial Accounting → Financial Accounting Global Settings
→ Document → Posting Periods → Assign Variants to Company Code
↓
Field Status Variant 할당
└─ SPRO → Financial Accounting → Financial Accounting Global Settings
→ Document → Define Field Status Variants → Assign to Company Code
▲ 회사코드 생성 이후 이어지는 필수 후행 설정 흐름. 이 4가지 연결이 완료되어야 실제 전표 입력이 가능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바로 오류가 발생합니다.
주요 포인트 / 실무 팁: 프로젝트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들
1. Currency는 사실상 변경 불가 — 가장 많이 실수하는 포인트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이에요. “초기 테스트니까 일단 USD로 넣어두자”라고 하다가, 샘플 전표가 들어가고 나서 KRW로 바꿔야 한다는 걸 알게 되는 케이스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이미 통화 변경이 불가하고, 신규 회사코드를 다시 만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Blueprint 단계에서 통화 확정을 문서화하고 승인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리스크 방지책입니다.
2. Country → Tax Procedure 자동 연결
Country 값은 단순 주소 정보가 아닙니다. SAP는 Country를 기반으로 Tax Procedure를 자동으로 매핑합니다. 특히 세무 요건이 강한 국가(브라질, 인도, 한국 등)에서는 Country 설정 하나가 FI/MM/SD 통합 세금 로직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현지 세무 담당자와 사전 협의가 필수입니다.
3. 통합 프로젝트라면 Logical System / ALE 영향 확인
단독 FI 프로젝트에서는 덜 체감되지만, 그룹 시스템 연계나 인터페이스가 있는 프로젝트라면 회사코드 생성 시점부터 통합 관점을 봐야 합니다. 마스터/전표 인터페이스, 법인간 거래(Intercompany), 레거시 이관 전략이 맞물릴 수 있습니다.
4. OX03 변경 — 운영 중엔 영향 범위를 먼저 분석하세요
운영 환경에서 OX03으로 회사코드 속성을 바꾸는 경우, “화면에서 바뀌니까 그냥 수정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통화, 국가, 언어와 관련 조직 연계 영향은 생각보다 큽니다. 변경 요청이 들어오면 반드시 영향도 분석(Change Impact Assessment)을 먼저 수행하세요.
5. 자주 하는 질문 — 회사코드 삭제와 테스트 코드 전략
| 질문 | 실무 답변 |
|---|---|
| 회사코드 나중에 삭제 가능한가요? | 기술적으로 메뉴상 삭제 기능은 있지만, 전표·계정·조직구조 할당이 진행된 뒤에는 삭제보다 사용 중지 또는 신규 코드 재설계가 현실적 |
| 테스트용 회사코드는 어떻게 운영하나요? | 테스트 전용 네이밍 규칙 사용, 운영코드와 명확히 구분, DEV 단계에서 검증 후 불필요한 코드는 문서화 후 정리. DEV에서 대충 만든 테스트 코드가 나중에 기준 템플릿처럼 쓰이는 것이 품질 저하의 대표 원인 |
6. ECC 6.0 vs S/4HANA 비교
| 구분 | ECC 6.0 | S/4HANA |
|---|---|---|
| 기본 개념 | 전통적인 FI 모듈별 순차 세팅 | Universal Journal(ACDOCA) 기반 통합 관점 강화 |
| 후속 설정 | GL/AP/AR/AA 모듈별 연결 | Business Partner 구조 함께 고려 필수 |
| 회사코드 T-code | OX02, OX03, EC01 동일 | Fiori “Manage Company Codes” 앱 병행 사용 가능 |
| 영향 범위 | 모듈별 설정 단위로 관리 | FI/CO 통합 관점이 더 강하게 요구됨 |
S/4HANA 변경사항: S/4HANA에서는 Universal Journal(ACDOCA) 기반으로 FI/CO가 통합되어, 회사코드 생성 후 후속 설계 시 ECC보다 통합 관점이 훨씬 중요합니다. Business Partner 활성화 여부도 회사코드 설정 초기에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예전에 발생했던 일을 이야기들어보면, 글로벌 롤아웃 프로젝트에서 EC01로 수십 개 법인 코드를 복사했는데, 원본 템플릿에 임시 테스트 설정이 남아 있던 게 3개월 후 운영에서 오류로 발견된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EC01 복사 후에는 반드시 설정 점검 체크리스트를 돌리는 루틴이 필요합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었지요. Country를 잘못 입력해 Tax Procedure가 엉뚱하게 연결된 케이스에서, 이미 AP 전표가 다수 발생한 이후여서 회사코드 자체를 재생성하지 못하고 Tax Procedure를 다시 customizing해야 했습니다. Country 입력 직후 FTXP로 세금 코드 연결을 바로 검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SAP Error Code 해결: OX02 / EC01에서 자주 만나는 대표 에러
| 에러 메시지 | 원인 | 해결 방법 | 관련 경로 / T-code |
|---|---|---|---|
| Company code already exists | 동일 코드 중복 사용 (중복 키) | 프로젝트 초기 회사코드 네이밍 규칙 사전 표준화; DEV/QAS/PRD 간 코드 체계 구분 정의 | OX02 실행 화면 |
| Currency cannot be changed | 이미 해당 회사코드에 트랜잭션 또는 종속 설정 발생 | 기존 통화 직접 변경 불가 → 신규 회사코드 생성 검토; Blueprint 단계에서 통화 사전 확정 필수 | OX02 / OX03 실행 화면 |
| Country not defined | Country customizing 미완료; 국가 코드 기본 설정 누락 | SPRO → SAP NetWeaver → General Settings → Set Countries에서 국가 코드 정의 후 재시도 |
OX02, EC01 실행 화면 |
| Company code &1 does not exist | EC01 복사 시 참조 원본 회사코드가 없거나 잘못 입력됨 | 원본 회사코드 존재 여부 OX03으로 먼저 확인; 오타 점검 | EC01 실행 화면 |
▲ 위 에러들은 대부분 OX02 또는 EC01 실행 시 발생합니다. 초기 테스트 단계에서 이 오류들을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회사코드 문제는 후속 모든 FI 설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 번 잘못된 값으로 진행하면 수정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테스트 단계에서 반드시 검증해야 하는 이유
- 회사코드 오설정은 CO/MM/SD 통합 테스트에서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음
- 발견이 늦어질수록 수정 범위가 넓어지고 일정 지연 심각
- 특히 Currency와 Country는 후속 수정이 사실상 불가하므로, 단위 테스트(Unit Test) 시작 전 필수 체크 항목으로 등록해두는 것을 권장
마무리: 회사코드는 만들면 끝이 아닙니다
핵심 3줄 요약
- SAP OX02 회사코드 생성은 FI 전체 구조의 출발점입니다. 잘못 잡으면 GL/AP/AR/AA 전반이 흔들립니다.
- Currency, Country, Language는 단순 입력값이 아니라 FI 전체 로직과 연결된 핵심 파라미터입니다. 특히 Currency는 한 번 잘못 설정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EC01 복사 vs OX02 신규 생성 선택이 프로젝트 품질을 좌우합니다. 속도가 급하면 EC01, 정합성이 우선이면 신규 생성이 원칙입니다.
회사코드를 만들었다고 여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 회사코드 생성 직후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바로 Chart of Accounts 연결과 Fiscal Year Variant 할당인데요. 다음 단계까지 한 흐름으로 이해해야 진짜 실전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 또는 EC01 복사로 고생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현장 케이스를 같이 이야기하는 게 이 블로그의 목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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