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 “아는형의 SAP 이야기”를 운영하는 아는형입니다.
저는 국내 IT 계열사에서 SAP 프로젝트 수행 및 SAP FI/TR 운영과 개발(ABAP)을 함께 담당하면서
기업의 회계·자금 프로세스가 실제로 어떻게 흘러가고,
어떤 이슈들이 발생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하루도 빠짐없이 마주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SAP는 단순한 시스템이 아니라
회사 돈의 흐름을 코드와 데이터로 표현하는 거대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는 그 언어를 보다 쉽게, 정확하게, 실무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SAP FI/TR 실무 & 운영자 출신이라는 점

제 커리어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화면 입력자가 아니라
기획 → 운영 → 개발 → 분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일해왔다는 점입니다.

  • FI-GL / AR / AP / AA
  • TRM(펌뱅킹, 금융상품, 자금수지, 환리스크 관리 등)
  • PS·IM 자산 대체(CJ88, AIBU 등)
  • 재무 마감(OB52/OB37/OB59)
  • 회계포탈/세금계산서/법인카드 연계
  • Z-프로그램 설계 및 ABAP 개발

SAP FI/TR 모듈이 단순히 “전표를 찍는 도구”가 아님을
현업과 운영, 개발을 통해 가장 실제적인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실무에서 얻은 진짜 교훈 하나

SAP 문제는 대부분 “어떤 화면에서 막혔는지”가 아니라
왜 이 거래가 발생했고, 어떤 회계 흐름으로 와야 하는지를 모를 때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다음 구조로 문제를 바라봅니다.

  1. 업무 개념(기본 원리)
  2. IMG 구조(설정의 배경과 목적)
  3. 전표 흐름(거래 8요소로 해석)
  4. 모듈 연계(FI–MM–SD–CO–PS–TRM)
  5. ABAP 로직(BKPF/BSEG → 인터페이스 → 계산 로직)

FI/TR 은 단순한 버튼 클릭이 아니라
“기업의 모든 거래가 어떤 경로를 통해 숫자로 정리되는지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이러한 원리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SAP 실무자’에게 주는 블로그

이 블로그는 다음과 같은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SAP FI/TR을 처음 맡았는데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분
  • 화면 위주의 설명 말고 전표·데이터·구조 중심의 이해가 필요한 분
  • 매일 마주치는 오류 코드(F5xxx, AAxxx 등)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분
  • 프로젝트 구축 자료/테스트 시나리오/설정 이유를 알고 싶은 분
  • 업무 자동화나 SAP 운영 프로세스 향상에 관심 있는 분
  • AI × SAP, ABAP 개발까지 함께 이해하고 싶은 분

이곳에서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정말 업무에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만 다룹니다.


SAP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제가 운영 중 쌓아온 경험 중 가장 확실한 건 이것입니다.

SAP는 T-code가 아니라 ‘흐름(flow)’을 이해하는 것이다.

  • 왜 이 전표가 발생했는가?
  • 어떤 계정이 움직였는가?
  • 자산·자금·매입·매출은 어떻게 이어지는가?
  • 기간 통제·통합 모듈 설정은 어떤 영향을 주는가?
  • 내부 개발 로직은 어떤 구조로 동작하는가?

하나씩 이해하기 시작하면
SAP는 생각보다 훨씬 직관적인 시스템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이 블로그에 계속 정리할 예정입니다.


AI × SAP 시대를 준비하며

최근에는 전표 분석, 이상거래 탐지, 회계·자금 업무 자동화처럼
AI를 SAP FI/TR 업무에 접목하는 일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 LLM 기반 FI 챗봇
  • SAP MCP를 활용한 ABAP 개발 효율화
  • 금융 데이터 분석 자동화
  • FI/TR 업무 표준화 및 자동화 아키텍처

SAP 실무자는 앞으로 단순 입력자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자로 역할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 블로그는 그 변화를 준비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SAP FI/TR은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정확한 방향을 처음에 잡지 않아서 힘들 뿐입니다.
이 블로그가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길을 제시하는 지도”가 되고,
이미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실무 디버깅 참고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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